*최근 붕어 어종이 향붕어로 대부분 바뀌면서 올림찌도 구조의 변화가 절실히 필요해졌습니다.
그것은 예전 중국붕어, 토종붕어보다 향붕어 입질이 많이 까다로워서 찌의 예민성을 상당히
끌어올리지 않으면 찌의 반응이 무뎌서 표현이 잘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찌의
예민성을 일반형, 브라보급, 알파1, 알파2, 알파3, 알파4급으로 분류를 하였으며 일반형에서
알파급으로 갈수록 예민성이 높아지는 매카니즘입니다. 향붕어에 대해서는 하절기는
브라보급 정도면 충분한데 동절기로 가면 알파1 이상이 되어야 예민한 반응을 훨씬 잘
표현해줍니다. 그중에서도 캐미를 사용하는 찌는 5월부터 10월까지는 알파1이 가장 적당하고
11월부터 4월까지 완전 동절기 시기에는 알파3급이면 충분하며 노캐미찌는 캐미찌보다 한단계
더 예민성과 상승력이 좋으므로 알파2급이면 사시사철 아주 예민하게 반응하며 환상적인
찌올림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노캐미-베스트라이징찌는 알파2급으로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베스트라이징찌는 예민성도 굉장히 좋으면서 무엇보다 찌올림이 아주 묵직하고 부드러워서
찌맛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챔질 타이밍이 딱 잘 나와서 후킹도 상당히 잘 됩니다.
*노캐미찌는 캐미 있는 찌보다 확실히 찌의 반응이 더 좋고 찌올림도 더 길게 나타납니다.